제나라도 팔아먹는 망년된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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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대한민국 앞으로 대대손손 살아 가야할 아름다운 한국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도 아닌 북한에 들어가 호들갑을 떨며 산천경계를 유람하며 다닌다는 것이 웬 일이란 말인가?
거기다가 미모의 여성까지 데리고 다니며 멋 아닌 멋을 부리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가,
지금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여기지 않는 종북 세력주의 자들의 모든 것을 박탈 하고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추방해야할 시기가 바야흐로 다가왔다.
저런 노희수와 같은 주책없는 늙은세대가 거꾸러 지고 다음 세대에 가면 이 나라가 어찌될지 참으로 기가막힐 일이다.
지금껏 남한에 살면서 온갖 민주주의를 미친 개처럼 부르 짖더니 하루밤 자고 안녕한다고 북한에 들어가서 지금 뭣하는 짖인가 ?
이런못난 철지난 늙은이를 어찌해야 할고 !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로다.
철없는 어린애 라면 때려서 라도 교양을 하겠지만 철지난 늙은이는 교양도 할수 없으니 다시는 이땅을 밟을수 없게 그대로 고스란히 북한의 김정은에게 갇다 바쳐야 할것 같다.
종북세력들이 남한의 기밀을 북한에 고스란히 넘겨 준다면 우리는 아무리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갈수 없으니 이런 쓰레기들 이라도 같다 바쳐야 공평하지 않겠는가?
그처럼 북한을 숭배하는 인간들인데 코흘기개 김정은이를 형님이라 받들어 모시는가? 아니면 삼촌이라 불러드리려나?
지금도 제 막낭 딸 같은 미녀끼고 산천경계 유람하면서 희희 락락 거리고 있는 망나니 노수희, 지상락원의 천국이 북한이라고 밑는 이 망둥이를 마지막 숨이 꼴가락 넘어가는 순간까지 지상낙원의 천국에서 잘 살게 해주고 다시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할것이다.
왜냐면 저렇게 북한에서 자기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되는 것처럼 대접을 받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면 또다시 자기가 민주화 의 인사라고 주둥이 쳐들고 다니며 망말을 지껄일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통진당종북 세력들이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크고 작은 비밀을 북한에 고스란히 넘겨주고
김정은 삼촌 찾아갈 정신줄 놓은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허울만 좋았지 인간으로써의 도리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명예도 잊어버린채 ,아니 자기 체면조차 잊어버린채 비굴한 행동을 일삼는 종북세력 일당들을 이 땅에서 무조건 추방시켜야 한다.
북민전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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