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경경비대 군인들의 교방의 의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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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지금 북한에서는 북경과 내륙의 국경 경비대 군인들이 교방상태에 바삐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눨 18일 함경남도 무산에서 살고 있는 주민과 북한인민 해방전선과의 전화 소식통에서 그는 이와같이 전했다.
90 년대 초반에 대규모적인 교방이 이루어진 이래 또 다시 이런 일을 벌린다는 의미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일일가?
날로 높아가는 탈북민들의 반항심을 막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 어떤 또 다른 목적이 있어 이런 일을 벌리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국경 연선지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경계심 역시 그전과는 너무도 다르게 통제를 하고있다.
이전에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어데갔다 왔는가고 물어보고 조사를 하였다면 지금은 상대방에게 전화를 하거나 담당 주재원들이 직접 찾아가 확인을 하는 식으로 경계가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일부 주민들 속에서는 이번일이 김일성의 백돐 열병식을 웅장하게 벌린 이유와 연관짖는 현상도 적지 않다.
하지만 북한정부가 그 아무리 국경연선지대의 군인들이나 백성들을 갈아 치운다고 하여도 북한에 대한 날로 높아가는 국민의식을 절대로 막을수는 없을 것이다.
북민전 최영옥
댓글목록1
우뢰님의 댓글
독재정치에 화가나고 허황한 선전에 놀아날 북한인민이 아닙니다. 사람이 최소한 먹을걱정 입을걱정이 없다면 구지 사람을 바꿔치워야할가요.? 인민들이 뭔 장구쪽도아니고 한심한 독재자들이죠 옛 90년대 국경경비군 의 기강이 흔들여 제기 되었는데 북한말로 머슴이 지주되면 더한다고 지방 군관 군인들이 연선에 서 근무를 서니 돈냄새를 맛고 때를 만난듯이 밀수 밀매 행위에 현안이 되더라고요 북한은 꼼수를 부리지말고 인민들의 의식주 부터 해결하고 김정은 똥돼지 뱃때기부터 터쳐놓아야 될것임을 깊이 인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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