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무기 전투기술기재 원상 원성능회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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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기부터 현재까지 북한군에서는 무기, 전투기술기재에 대한 원상, 원성능 회복 사업이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다.
무기,전투기술기재 원상 원성능 회복사업 이라는것은 무기및 전투기술기재가 생산되여 나올때의 상태.성능을 그대로 보존한다는 것이다.
북한군에서 이러한 사업이 시작하게 된 원인은 무기,기재의 노후화와 극심한 경제난의 후과가 북한군에 그대로 미치여 생활난에 쪼들리면서 군에서 무기,기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기,기재,탄약들이 녹이 쓸고 부패 되었다.
또한 군대내에서 극심한 식량사정으로 군인들이 무기,전투기술기재들의 부품들과 정량품, 기름을 사회에 내다팔아 돈벌이를 하거나 사적용무로 리용되고 타용도로 리용되였다.
특히 북한의 극심한 전기사정으로 하여 통신기재 전원으로 이용되여야할 축전지들이 사회에 흘러나와 개인집들에서 조명보장으로 이용되고있는 형편이다.그러다나니 무기,기재들에 이용하여야할 부품들이 모자라 대품으로 대치하다보니 기재들의 성능이 떨어지고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위한사업으로 내놓은것이 지금 북한군에서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는 무기, 기재 원상, 원성능 회복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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