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민해방전선 임진각에서 전단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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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자유북한 운동연합 회장 수잔솔티여사와 박상학 대표, 자유북한 방송 김성민 대표, 북한인민해방전선 사령관 장세율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김정은 독재를 규탄하는 성명서 낭독후 전단을 날려보냈다.
오전 10시, "김정은 독재 타도하자", "대북전단으로 북한에 민주화의 불길을 지피자" 등의 전단지와 미화 1달러가 들어간 풍선을 하늘높이 날려보내며 참가자들은 "3대세습 끝장내자"의 구호를 높이 웨쳤다.
이날 자유북한 운동연합 수잔솔티 여사는 북한 자유주간 행사를 맞으며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뜻으로 활동비를 기증하였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댓글목록1
우뢰님의 댓글
통일의 봄바람을 망끽하는 전투원들의 어릴적 동심 그대로 실렸다. 마치 하나된 조국의 푸른 창공에 자유를 망끽 하며 뛰노는 아이들의 엽기적 모습을 보는뜻 말이다. 황사의 벌거 벗은 핏빛 바랜 불모에 추한 모습을 가진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빨간 둥이 돼지 상통에 자유의 봄을 날리 려는 색색 풍선이 하늘에 닿아 하나된 강토에 봄 마지 식수 축제를 방불케하는 힘있는 구호들!열창하는 탈북민들의 마음이 그대로 장관으로 변한 아름다운 순간들 이기도 하다.
김정운의 빨간둥이 의 몸에 마치 자유의 샛싹이라도 피울듯이....! 우리모두 통일의 풍선 희망의 풍선을 더 높이 더많이 뛰어 북한동포 구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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