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의 대가는 비참한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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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당기관지 로동신문에서는 "모략소동의 비참한 파멸"이라는 제목아래 얼마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북인권의 달 선포식을 놓고 악랄한 반공화국 대결 소동이라고 마치나 이로 인하여 한반도 통일을 하는데 장애가 되는 것처럼 표현하였다.
실지 평화통일을 반대하는 자가 누군데,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너무나도 철면피 하지않는가, 북한은 남조선에서 그누구의 인권을 운운하는 자체가 언어도단이라고 하였는데 이렇게 말하는 북한이 실지로 인권을 중시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와 교화소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죄아닌죄로 하여 맞아죽고 굶어죽고 병들어 죽고 있다.
그러면 이수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든 장본인은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증명하는 산 증인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탈북자들인것이다. 북한을 세계 최악의 인권페허 지대로 전락시킨자가 바로 누구인가하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할 정권이 바로 북한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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