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토대행진은 오늘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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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대원들은 5일째인 금일 세종을 지나 조치원을 통과해서 천안으로 향했다.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행진을 이어가는 대원들 모두는 나를 가두는 모든 생각을 흘흘
털어버리고 기어이 통일을 불러오리라는 또 한번의 결심으로 오늘도 힘찬 한 걸음을 내딧는다

행군 로정을 다시한번 확인해 나가는 장세율사령관

세종을 지나 조치원으로 들어서고 있는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대원들

통일의 미래를 불러오는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대원들의 발걸음 더없이 가볍기만 하다.

등뒤에서 비쳐드는 따스한 햇살처럼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는데 큰 나무가 되어주는
장세율사령관
어제는 지나갔으니 돌아오지 않고 오늘은 지나지 않았으니 가능성이 있고 내일은
오지 않았으니 고민할 필요 없다. 어느 과정에서 힘든일이 없다면 성공은
가치가 없는 성공일 것이다. 힘들고 지친 이 걸음의 가치가 자유민주통일을
불러온다는 자신들의 능력을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대원들은 느끼고 있다.
- 북한인민해방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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