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행진 대원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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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일지라도 행복을 찾는 국토대행진 대원들

같은 뜻을 가진 대원들과 함께라서 웃음을 잃이 않는다.

대원들과 콩청대를 나누며 즐기는 달콤한 휴식시간.

북한의 전통방식 으로 콩청대를 하는 장세율사령관...

발에는 물집이 생겼을지라도 내 삶에 용기를 얻는 순간.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이 시작이 된지 5일째인 대원들은 대전을 떠나 세종을 지나 조치원을
들어서면서 대원들과 짦고도 추억깊은 휴식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콩청대를 나누며 대원들은 고향생각과 옛추억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 북한인민해방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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