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장협선생님의 산소 앞에서 묵념하는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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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국토대행진대는 대전 엑스포를 거쳐 금일 낮 12경 황장엽선생님의 묘소가 안치된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원을 찾은 행진대는 '천안함'46명의 묘소를 찾아 묵념하였다.
천안함용사묘소에 화환을 증정하는 통일국토대행진대원
천안함용사들을 위해 묵념하는 통일국토대행진대
황장엽선생님 묘소에 화환을 증정하는 통일국토대행진대원
황장협선생님의 묘소 앞에서 묵념하는 "통일국토대행진" 대원들
통일국토대행진대는 행진4일째 대전광역시에 입성하여 엑스포광장과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순직한 천안함용사들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이었던 황장엽선생의 묘소를 찾고 탈북민들의 통일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국토대행진대는 황장엽 선생께서 남기신 조국 통일의 염원과 북한의 민주화를 위하여 끝까지 싸울 불타는 의지를 다짐하며 묘소를 떠났다. 탈북민"통일국토대행진" 대원들의 걸음은 오늘도, 내일도,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질것이며 그들의 통일열망과 의지는 기어이 한반도의 자유민주통일을 안아올 것이다.
- 북한인민해방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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