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불러오는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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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을 알리는 "북한인민해방전선" 장세율사령관
분단시대의 길고긴 터널은 그 끝에 이르고 있다.
조국통일을 이루겠다는 민중의 염원과 시대정신. 현대적이고도 대중적인 실천적
대안을 위해 좀 더 전문화 되어야 하는 시점에서 지난 10월 9일 제주에서 부터
시작된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이 10월 11일 부산에서도 서명식이 진행되었다.

▲ 통일항아리 국토대행진을 응원하며 서명을 하고 있는 부산 시민들.

▲ 부산광장에 전시된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의 사진들

▲ 통일항아리에 통일 기부금을 넣고 있는 부산시민
수많은 부산 시민들의 호응속에 시작이 된 북한의 민주화를 위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첫 국토 대행진은 민주화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계속해서 이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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