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의 투쟁은 멈추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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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성원들이 대북전단20만장을 북한에 날려 보냈다. 북한은 22일 탈북단체들이 임진각 망배단에서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결성식을 가지고 대북전단을 살포하려 하자 여기에 즉각적인 대응으로 전단살포 원점을 포격하겠다고 위협해 나섰다.
대한민국의 종북좌파 세력들은 전단살포가 마치나 북과남의 갈등을 악화시키고 평화를 유린하는 행위로 간주하면서 탈북자들에게 별의별 악담을 퍼부었다.
그러나 이러한 난관이 있다고 하여 북한 민주화의 투쟁을 멈출수가 없으며 또 멈춰서도 안되는 투쟁인것이다.
대북전단살포는 김정은 통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에게 북한 정권의 실상과 북한정권이 북한주민들에게 알려주는것과 전혀다른 대한민국의 실상을 알려주어 북한주민 스스로가 민주화의 봉기에 떨쳐나설것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통치와 억압을 받아온 우리들이기에 북한을 민주화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은 계속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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