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반대 피켓시위 3일 째!

본문
북한의 핵실험을 반대하는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북민전 회원들의 1인 피켓시위가 3일 째 계속되고 있다. 매서운 날씨와 온몸이 얼어드는 강추위도 회원들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쌀 대신 핵을 선택하여 북한 동포를 굶기고 한반도의 평화를 교살하는 김정은 정권이야 말로 인간 도살의 전횡적인 독재정권이 아닐 수 없다.
현재 김정은독재 권력집단의 무모한 핵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로 북한 주민은 기아와 굶주림에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전쟁공포에 떨고 있다.
김정은 살인마 정권을 끝장내고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온 민족이 함께 할 그날까지 탈북민들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북민전 참모부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