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장관 소포에 비방 괴문서와 백색가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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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없는 국방부 장관 수신 명의 소포에서 비방의 괴문서와 미상의 백색가루 발견됐습니다.
국방부와 합참 통합위기관리 TF는 공조회의로 주요인사에 대한 테러 시도 행위로 규정하고 소포물에 대한 물질 분석과 발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강하게 바른 얘기만 하고 있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무서웠던 것 같다.
그러잖아도 요즘 자신들의 핵위협이 미국 보스턴마라톤테러사건과 중국 쓰촨성 지진사건때문에 묻혀버려서 아쉬운 찰나에 이런식으로라도 이슈를 만들어 보려는 속셈인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 북한은 자신들의 구태의연한 방식의 위협따위가 스마트(samrt)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아무런 이슈나 관심거리로 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고 쓸데없는 짓거리들로 북한 군인들과 주민들을 더 어렵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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