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김정은을 처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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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당국은 내국인이 북한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 스스로 가입하고 이적행위를 한 것이 확인되면 국가보안법 7조(찬 양 고무 등)를 적용해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우리민족끼리 회원인 재미교포 마모 씨(51)는 페이스북에 “백두산 명장 김일성 장군과 항일유격대를 계승한 분은 북한 군부다. 이분들이 조국 통일의 주역”이라며 “반드시 평양에 가겠다”는 글을 올렸다.
통합진보당원이자 사업가인 고모 씨(35)는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친 연평도 포격 사건이 일어난 다음 날에 “내가 북한 입장이라도 쐈겠다”라며 “(포격 당시) 주민들 대피는커녕 군인들만 도망친 거 아냐?”라는 글을 올렸다.
고 씨는 또 “북한 사회를 왕권통치라고 하는 건 북한식 사회주의를 모르는 어설픈 인식”이라는 주장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우리민족끼리에 스스로 가입한 김 씨(43)는 ‘통일문화의 향’에 김정일 사망 소식이 올라오자 “민족의 위대한 별이시여. 가슴이 찢어지고 목이 메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라며 애통해했다.
. 김 씨는 2010년경부터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담은 글들을 트위터에 올리다 누리꾼들의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
당국은 김 씨가 스스로 이 사이트에 가입했는지를 조사해 혐의를 추가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참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다.
동족에게 "서울 불바다" 를 고함지르는 김정은도 우리민족이라고 착각하는 무지한 인간들.... ....
그토록 애통하고 가슴이 찢어지고 목이 메어 아무말도 할 수 없다면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떠나달라.
더 이상 슬기롭고, 예의 바른 우리 단군 민족에 "포악하고 이기적인 민족반역자 김정은"을 포함시키지 말아 달라
진정 외세가 없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원하는 한민족이라면 하루빨리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김정은을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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