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치마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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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겨레얼통일연대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남이산자가족 상봉이 연장된것과 관련하여 북한내부에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돌고 있다고 한다. 이번 이산자가족상봉 연기는 이설주의 광기증으로 김정은의 치마폭 정치라는 소리가 북한 내부에서 돌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광대극으로 하여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은 순진한 백성들이였다는것이 내부 소식통의 증언이다. 이로 인하여 함경북도 회령시에서는 이산자 가족상봉으로 2명이 선출되였는데 이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 상봉준비로 하여 주변 지인들로 부터 많은 자금을 빌려서 준비품을 마련하여 가지고 평양에서 대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봉이 중단됨으로 하여 실망 상태에 있다고 한다. 또한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제대로 걷지 못해 삼륜차를 타고 올라온 한 할머니는 이번 상봉중단과 관련하여 발언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보위부에 들어가 조사까지 받았다고 한다. 이번 이산자 가족 상봉연기와 관련하여 북한 주민들 속에서 이설주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내적으로 높아진다는것이 북한 내부 소식통의 증언이다.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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