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앞둔 아동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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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을 시찰하는 김정은

노동신문은 "김 제1비서가 대동강 맑은 물이 구슬처럼 흐르는 문수지구에 자리잡고 있는 아동병원의 이름을 '옥류아동병원'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아동병원은 연건축면적이 3만 2,800여㎡에 6층으로 규모로 최신식 의료설비들을 갖춘 각종 치료와 처치실, 수술실, 수십 개에 달하는 입원실은 물론 입원한 어린이들이 공부할 교실과 특색있게 꾸려진 놀이장, 휴식장들도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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