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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탈북자를 모독하는 촬영을 당장 증지하라!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6-25 (화)
ㆍ추천: 0  ㆍ조회: 657      
 
최근 북한의 남파특수공작에 대한 내용으로 일명 탈북자간첩을 묘사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주연 김수현)가 극장에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수요일부터 SBS가 탈북자들에 대한 내용으로 된 2부작의 스폐설 드라마를 촬영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유북한방송이 한 탈북자로부터 전해들은데 의하면 이 드라마의 주제는 탈북자들의 비참한 남한 생활과 결국 NLL을 거쳐 다시 재입북하는 과정을 그렸다.
 
25일 익명을 요구한 한 탈북자는 자유북한방송에 “케이블도 아니고 공영방송에서 탈북자들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부추기는 드라마를 방영하겠다고 생각한 자체가 잘못된 일이다”며 “‘낯선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된 2부작의 스폐설 드라마가 탈북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전했다.
 
이 탈북자에 의하면 SBS가 촬영에 들어간 스폐설 드라마는 탈북자가 탈북하는 자체부터 개인의 의사가 아니라 남한에 끌려온 것처럼 묘사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적응하며 노력하는 탈북자들을 모욕하는 내용이 전 과정에 포함되여 있다는 것이다.
 
내용에는 북한의 간부 아들이 중국을 출장차 나왔다가 한국대사관앞에서 차사고로 쓰러지자 정부가 병원에서 치료를 해주고 탈북자로 만들었다.
 
또한 사회적응에서 ‘북한놈’이라는 멸시를 받으며 제대로 된 일터가 아닌 ‘술집’에서 일하는 과정과 손님의 주머니에서 돈을 훔치는 ‘도둑’으로 탈북자들을 묘사했다.
 
탈북여성들 또한 술집에서 성접대를 하며 돈을 벌고 있는 것처럼 꾸몄으며 탈북자들의 정착과정과 보호를 목적으로 도우고 있는 형사들을 ‘감시자’로 묘사했다.
 
소식을 제보한 탈북자는 “북한에 재입북하는 사례가 빈번해 탈북자들에 대한 이미지가 추락되는 상황에서 이번 드라마는 결국 재입북자들이 남한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자진하여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묘사했다”며 “엄연히 재입북자들은 북한의 협박과 모략에 의해 중국에서 납치된 사람들이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내용에는 재입북방법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장면도 있는데 이는 재입북방법을 공영방송에서 홍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최근 대한민국의 영토선인 NLL포기 내용이 담긴 정상회담 녹취록 공개로 민감한 때 탈북자가 배를 훔쳐타고 NLL을 통해 재입북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드라마의 목적이 무엇인지 의문된다”고 전했다.
 
이어 “2만5천명의 탈북자들이 문화가 다른 남한에서 적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드라마는 탈북사회 전반에 찬물을 끼얹는다”며 “드라마 내용에는 탈북자들을 ‘빨갱이’라고 부르는 대목이 수차례 나온다”고 지적했다.
 
또 “탈북과정에 중국에서 체포되면 강제북송되기 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하면서 독약을 품고 죽기살기로 남한에 찾아오는 탈북자들에 대한 인격모욕이다”라고 설명하며 “탈북단체들과 탈북자들은 SBS에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지 말것을 강하게 요구해야 할 것이다”고 호소했다.
 
2만5천명의 탈북자들은 '낯선사람'이라 아니다. 대한민국의 법에도 정확히 명시되다 싶이 '북한은 대한민국의 한 영토이며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또한 탈북자들은 김씨 독재집단이 불법으로 경유한 북한에서 살았을뿐 떳떳한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잊지말고 이를 부정하는 드라마 촬영을 당장 중지하라!
 
본 방송국은 공영방송인 SBS가 탈북자를 모독하고 탈북사회에 찬물을 끼얹는 이번 드라마 촬영을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끝끝내 촬영과 방영을 강행한다면 절대로 보고만 잊지 않겠다는 것을 경고한다.
 
북한인민해방전선 참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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