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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북한인권 서울사무소" 설치 환영 탈북자단체 연합성명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6-25 (목)
ㆍ추천: 0  ㆍ조회: 1729      
   
유엔 북한인권 현장사무소 설치를 적극 환영 합니다

지난 2013년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는 북한 통치자들에 의하여 광범히하게 자행되고 있는 북한주민에 대한 심각한 인권유린 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2014년 2월에 유엔인권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유엔은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북한인권의 가해자들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여야한다는 유엔총회 결의안을 2014년 12월 의결하였으며 현재 유엔안보리에 상정되어있다.

또한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는 지난 수십년동안 자행되어온 북한통치자들의 인권범죄를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완벽히 조사할 수 없기에 유엔북한인권 현장사무소를 설치하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지원강화, 북한 인권상황 모니터링과 기록 등 북한인권문제의 전반을 감시하고 조사할 수 있도록 권고하였다.

그 결과 오는 6월 23일 유엔북한인권현장서울사무소가 개소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북한인권의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들인 2만 7천여명의 탈북자들은 유엔북한인권서울사무소 개소를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유엔현장사무소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우리국회에 대해서는 아직도 지난 11년동안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 크나큰 실망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인권문제는 이미 한국뿐이 아닌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심각한 인권유린문제로 인식되어 있고 그 해결을 위해 유엔현장사무소가 서울에 개소된다는 것을 우리 국회의원들은 같은 민족으로서 창피함을 느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더 이상 역사와 북한주민들의 적이 되지 말고 하루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독재자 밑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 탈북자들은 “북한인권법”제정에 반대하였던 국회의원들을 꼭 기억하여 추후 남북통일 후 북한주민들에게 이들이 어떤 역할에 대하여 알려 줄 것이다.

다시한번 2만 7천여명의 탈북자들과 탈북자단체들은 유엔북한인권현장사무소의 개소를 열렬히 환영하며 앞으로 진행하게 될 유엔현장사무소의 활동에 적극적인 기대와 협조, 참여를 할 것이다.

엔케이워치.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남북동행.북한전략센터.탈북자동지회.북한민주화위원회.NK지식인연대.나우.망명북한펜센터.겨레얼통일연대.북한개혁방송.성통만사.세계북한연구센터.자유북한방송.자유북한운동연합 외 탈북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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