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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사이트에 조총련 홈페이지가 버젓이 '경악'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5-26 (월)
ㆍ추천: 0  ㆍ조회: 3163      

 
 
 
24~25일 도쿄에서 열린 23차 전체대회에서 조총련이 허종만을 의장직에 유임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또 전체대회에서 "김정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운운하며 김정은에 대한 충성과 재일교포 사회에 대한 선전선동 강화를 다짐했다.
 
서만술의 후임으로 조총련 의장직을 이어이고 있는 허종만은 94년 방북(訪北)해 김정일을 만나는 등 종북 중의 종북성향 인물이다.
 
민간뿐만 아니라 일본 정계에도 선이 있어 95년에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를 접견하고 일북(日北) 국교정상화를 노리기도 했다. 무라야마 총리는 '무라야마 담화'로 국내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후 99년에는 장기집권 중인 자민당 의원단의 방북을 주선하기도 했다.
 
97년에는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한국행을 저지했다. 망명 이후 황 전 비서는 당초 일본에서 한국으로의 망명을 생각했으나 조총련 측의 감시 때문에 중국에서 한국 망명을 감행하기로 결정했었다고 증언했다. 97년 2월 동아일보 보도를 봐도 당시 부의장이었던 허종만이 지나칠 정도의 삼엄한 경호를 펼쳐 각 언론 취재진과 마찰을 빚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허종만은 그러나 아베 내각의 두 번째 출범 후 도쿄 중앙본부가 압류되는 등 실책도 범했다. 그러함에도 김정은 집단이 허종만을 유임시킨 까닭은 그의 충성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모 검색사이트에 여과 없이 검색되고 있는 조총련 홈페이지들. 사진=G모 검색사이트 화면 캡처>

 
허종만 체제의 조총련은 여전히 대남(對南)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26일 확인 결과 산하단체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약칭 조청)의 블로그 형태의 홈페이지는 G모 검색사이트에서 접속 시 그대로 접속이 가능하다. 공안당국이 조총련 관련 웹사이트의 국내 접속을 아무리 막아도 조총련은 이를 뚫고 지속적인 사이버 공작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블로그 홈페이지는 '조총련'스럽게 북한에 대한 찬양 일색이어서 이를 접한 일부 국민의 그릇된 대북(對北)관 인식이 우려된다. 따라서 관련 당국의 조속한 접속차단 조치가 필요하다.
 
[겨레얼통일연대 NK사이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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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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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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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금)
김정은 집단, 4차 핵실험 日 지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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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일)
잇따른 미국인 납치.. 외교적 해결책 全無
평양을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 제프리 에드워드 포울(Jeffrey Edward Fowle)이 최근 북한 당국에 억류되면서 김정은 집단에게 납치된 미국인 수가 3명으로 불어났다. 북한 당국은 제프리가 출국 전 숙소인 호텔에 성경을 남겨둔 것을 빌미로 그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한국계 미국인인 케네스 배 등 2명이 김정..
06-08 (일)
중국, 3달째 대북 원유지원 중단
중국 시진핑 정부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북한에 원유를 수출하지 않은 사실이 중국 세관통계에서 드러났다.중국에서 북한으로의 원유 수출은 주로 압록강 지하에 매설된 파이프 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연간 수출량은 약 50톤 전후였다. 과거에도 설날 전후로 1~2개월 간 수출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는 파이프..
06-05 (목)
"남조선·미제야 말로 인권유린 지대(?)"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통과와 아프리카 주요국인 보츠와나의 국교 단절 등으로 인해 국제적 고립에 직면한 김정은 집단이 국제사회에 웃음거리를 선사했다. 김정은 집단은 지난달인 5월 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미국과 한국의 인권침해'를 정리한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 유엔 인권..
06-05 (목)
"225국, 日北교섭 배후 조종"
북한 대외 공작기관인 '225국'이 최근 일북(日北) 교섭을 배후조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대외연락부라는 명칭으로 불렸던 225국은 통일전선부, 정찰총국 등과 경쟁하듯이 남한은 물론 일본을 대상으로 각종 공작을 전개해왔다. 알려지는 바에 따르면 225국의 주요 임무 중 하나가 조총련을 관리하고 상납금을 받아..
06-04 (수)
김정은, 日에 쌀 요구 '혹시나가 역시나'
3대째 이어진 세습독재로 북한 경제를 파탄시킨 독재세력이 일본인 납치자 문제 재조사에 응하는 조건으로 일본 정부에 대량의 쌀·의악품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일북(日北) 회담에서 북한 측 수석대표인 송일호는 노골적으로 쌀 등의..
06-04 (수)
균열 가는 韓美日 동맹.. 아베의 의도는
  일본 아베 내각과 북한 김정은 집단이 각 계의 예상을 깨고 '납치자 문제 재조사 - 대북제재 완화' 빅딜을 성사시켰다. 물론 아직 실무작업에 착수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과거 김정일이 가짜 요코다 메구미 유골을 일본에 보냈던 것처럼 종래에는 빅딜이 파탄날 가능성이 적지 않지만, 빅딜을 했다는 것..
06-03 (화)
술 장사 나선 김정은? "인민군 주조공장 시찰"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이 최근 평안북도 소재 '룡문주조공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시찰에는 인민군 총정치국장인 황병서 등이 동행했다. 이 공장은 인민군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도 김정은은 이 곳을 찾은 바 있다.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대북제재와 조총련 붕괴 위기로 인해 자금줄 마련에..
05-29 (목)
'경매 취소 vs 납치자 재조사' 난항 겪는 日北회담
28일을 마지막으로 3일째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북(日北) 외무성 국장급 회담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28일 언론 인터뷰에서 상호 간 어려운 요구가 교환됐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의 회담 담당관인 송일호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05-28 (수)
친(親)조총련 인사가 5.18 행사에 간 까닭
지난해 5월 15일, 33차 5.18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訪韓)했다 법무부에 의해 입국을 금지당한 '평화·인권·환경포럼(약칭 평화포럼)' 대표 후쿠야마 신고(福山眞劫)가 친(親)조총련 인사임을 보여주는 정황이 확보됐다. 26일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보도에 따르면 후쿠야마는 지난 24일 도쿄 조선문화회관..
05-27 (화)
검색사이트에 조총련 홈페이지가 버젓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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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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